몸도 아프고 퇴직을 결심한지 2주 전
결국 퇴직했다
임금은 조금 적어도 몸 편하게 일하면서 다닐 수 있는 회사를 찾아봐야겠다
그렇게 마지막 퇴근할 무렵
하늘도 슬픈지 비가 온다. 마치 소나기가 오는 것처럼 비가 오는데
나의 마음도 시원하게 씻겨주는 느낌이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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